유벤투스에게 골키퍼 걱정이란 없다. 주전 슈제츠니 골키퍼가 든든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서브로는 부폰이 건재하기 때문. Embed from Getty Images 오늘자 세리에A 피오렌티나 전에서 엄청난 슈퍼 세이브를 보여준 슈제츠니 골키퍼. 진심 미쳤다 ㄷㄷ 이걸 어케 막아냈누? 상대팀 입장으로써는 절로 머리를 감싸쥘 수 밖에 없는 순간이었다. 움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야축TV] 얘네가 다 오면 이게 월드컵이지 올림픽이냐? ▼ 재헤아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