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로 깜짝 임대 영입 된 '중국 슈퍼 리그' 소속이였던 이갈로의 대한 레전드 '야프 스탐'의 평가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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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로 깜짝 임대 영입 된 '중국 슈퍼 리그' 소속이였던 이갈로의 대한 레전드 '야프 스탐'의 평가내용.
  • 축등학생
  • 발행 2020.02.02
  • 조회수 4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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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부상으로 이탈한 마커스 래쉬 포드의 대체자로 이적 시장 마지막날 

상하이 선화 소속이였던 오디온 이갈로를 임대로 영입했다. 

많은 전문가를 포함한 해외 축구팬들은 이갈로를 보고 

"그는 빅클럽 경험이 없고, 중국리그의 기록을 가지고 신뢰를 주기에는 무리가 있다."

"득점 능력을 제외하고는 모든 능력에서 약점을 보이고 있다." 며 혹평을 하였다.

하지만 맨유의 레전드 야프 스탐은 생각이 달랐다. 

"이갈로가 맨유에 올 것이라 생각한 사람은 없다. 그는 잃을 것이 없다."

"이갈로가 자기 역할을 하면 왓포드 시절보다 더 많은 골을 넣을 것이다." 라며 대립된 의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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