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에서 인종차별은 풀리지 않은 심각한 문제이다.
축구도 마찬가지다.
인종차별 방지 캠페인을 벌이면서 전 세계가 하나임을 강조하고 있다.
프리미어 리그에서도 인종차별을 막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
손흥민, 박지성, 기성용, 카가와 신지 등 많은 동양인 선수들이 유럽에서 활약하면서 이제 아시아인들의 시선도 많이 좋아지고 있다고 대중들은 알고 있을 것이다.
근데 이 짤들을 보면 욕 나올 수.....있다...
손흥민, 박지성, 기성용, 카가와 신지 등 많은 동양인 선수들이 유럽에서 활약하면서 이제 아시아인들의 시선도 많이 좋아지고 있다고 대중들은 알고 있을 것이다.
근데 이 짤들을 보면 욕 나올 수.....있다...
분명 아시아 선수들이 트로피를 드는 순간 다른 화면으로 의도적으로 돌리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렇게 인종차별 방지를 강조했는데 저런 식의 태도는 화나고 실망할 수밖에 없다.
요즘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아시아인에 대한 인종차별이 심해지고 있다는데,,,,
하루빨리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인종차별 방지를 강조했는데 저런 식의 태도는 화나고 실망할 수밖에 없다.
요즘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아시아인에 대한 인종차별이 심해지고 있다는데,,,,
하루빨리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