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칭으로 감아차기 ㅆ가능..." 템빨이 절정에 달한 최근 '아디다스' 골키퍼 장갑 '미쳐버린' 클래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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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칭으로 감아차기 ㅆ가능..." 템빨이 절정에 달한 최근 '아디다스' 골키퍼 장갑 '미쳐버린' 클래스 (사진)
  • 이기타
  • 발행 2020.01.30
  • 조회수 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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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장비충이라면 이 장갑은 필수템.

축구를 즐겨하는 브로들이라면 부진했을 때 이런 핑계 많이 댄다.

축구화가 어쩌고, 장비가 어쩌고.

이른바 장비충들이다.

골키퍼의 경우도 기름손 등판한 뒤 장갑 핑계는 필수다.

 

 

하지만 최근 아디다스에서 나온 골키퍼 장갑은 핑계조차 댈 수 없다.

장비충들에겐 최고의 장갑이다.

날아다니는 파리도 붙어버릴 것 같은 접착력이다.

딱 보기에도 클래스가 미쳤다.

 

 

펀칭으로 감아차기도 가능할 것 같은 비주얼이다.

진정한 장비충이라면 이 장갑은 필수템.

동네 A급 키퍼라면 날개를 더할 장갑이다.

 

[야축TV] 맨유가 챔스 복귀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 

평범함은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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