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런닝머신으로 유명한 무동력 트레드밀!
요즘 맨유가 경기력이 좋지 못해서 팬들의 아쉬움이 크다.
그리고 예전 맨유의 비해서 멋있는 포스가 떨어지는게 사실.
하지만 맨유한테서 오랜만에 멋있는 장면을 봤다.
바로 래시포드의 무동력 트레드밀 스프린트.
무동력 트레드밀은 일반 런닝 머신과는 다르다.
자동으로 움직이는 머신과는 다르게 무동력은 오로지 본인 힘으로 중심을 잡고
달려야한다.
코어 근육이 잡혀있지 않으면 넘어지기 쉽다.
확실히 다르다.
솔직히 같은 남자가 봐도 너무 멋있고 닮고 싶다.
래시포드한테 이런 상남자같은 매력이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