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에 펼쳐진 맨시티와 첼시의 빅매치.
경기는 맨시티가 첼시에 역전승을 거둔다.
하지만 이 날 경기에서 화제가 되었던 것은 따로 있다.
바로 스털링의 VAR 장면!
거의 동일 선상이라고 해도 믿을 만한 상황이지만
오직 스털링이기 때문에 오프사이드다.
아니. 엉프사이드다.
일반 선수들과 신체 구조가 달라서 슬픈 스털링.
VAR이 스털링의 신체적 결함까지 봐주진 않는다.
사진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에펨코리아 '대장군라모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