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하네... 작년 리버풀과 토트넘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뒤집어 놓았던 플레이어. 바로 킨지 울란스키. Embed from Getty Images 야한 복장으로 관중 난입녀로 유명해진 그녀의 근황이 공개되었다. "RIP KOBE(편히 잠드소서 코비)" 라고 쓰여진 종이를 들고 추모를 하는 듯해 보이는 울란스키. 그때 그 챔스 결승전과 의상은 같다. Embed from Getty Images 그래도 머리와 다리는 추웠는지 모자와 부츠를 신은 그녀. 여전하네... 오코차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