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기간은 2025년까지로, 엄청난 장기계약이다.
에릭센의 인터밀란행이 확정됐다.
그간 에릭센이 토트넘에서 차지하던 비중은 컸다.
이적설과 함께 폼이 저하되며 토트넘의 경기력도 같이 떨어졌다.
하지만 새로운 에릭센의 대체자가 등장했으니..
주인공은 로 셀소.
올 시즌을 앞두고 레알 베티스에서 임대 영입됐다.
적응기가 무색하게 에릭센의 역할을 대체하기 시작한 로 셀소.
토트넘은 곧바로 로 셀소 완전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5년까지로, 엄청난 장기계약이다.
어린 나이와 성장 가능성을 믿겠다는 뜻이다.
이제 완벽히 토트넘 소속이 된 로 셀소.
심리적 안정을 등에 업고 토트넘의 새로운 구세주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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