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이적 시장에서 친정팀 AC 밀란에 합류해
맹활약을 펼치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81년생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클래스를 과시 중이다.
한 해외 매체에서는 35세 이상 '현역' 베스트 11을 선정해 공개했다.
GK : 한다노비치
DF : 후안프란 - 티아고 실바 - 키엘리니 - 베인스
MF : 호아킨 - 카솔라 - 산체스 - 이니에스타 - 리베리
FW :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이 정도면 챔스 진출은 닥 가능하리라 생각한다.
선수 한명 한명 클래스가 ㄷㄷ
호날두도 8일만 있으면 여기 들어오네..
세월 참 빠르다..
[야축TV] 맨유가 챔스 복귀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