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을 향한 순조로운 여정을 시작한 올림픽 대표팀
AFC U23 챔피언쉽 우승으로 여름을 향한 첫 단추를 잘 꿰었다.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장면은 마치 리버풀이 챔스에서
우승하고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모습을 연상시켰다.
하지만 이 장면보다 더 멋있는 장면은 바로 이 장면일 것이다.
트로피에 KOREA라고 새겨지는 이 순간!
축구에서 KOREA라고 새겨진 트로피를 보는 건 인생에서 흔한 장면이 아니다.
국뽕이 제대로 차올랐던 순간이라고 생각한다
[야축TV] 맨유가 챔스에 복귀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 + 베댓 상황 (리버풀 vs 맨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