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16강부터 '유럽 5대리그' 최고의 '창'과 최고의 '방패'의 혈투가 성사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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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16강부터 '유럽 5대리그' 최고의 '창'과 최고의 '방패'의 혈투가 성사된 경기.
  • 축등학생
  • 발행 2020.01.26
  • 조회수 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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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16강전부터 어마어마한 빅매치가 성사되었다. 

바로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의 맞대결. 

현재 레알 마드리드는 유럽 5대리그 통틀어 가장 실점이 적은팀으로 13실점만을 기록하고 있다. (작성일 기준)

이에 맞서는 맨체스터 시티는 유럽 5대리그 가장 득점이 많은 팀으로 66득점을 기록하고 있다.(작성일 기준)

맨체스터 시티와 레알 마드리드는 총 4번을 맞붙었었다. 결과는 2승 2무로 레알마드리드가 우위에 점하고 있다. 

16강전부터 잠을 설치게 만들 빅매치의 결과는 다음날 27일에 확인할 수 있다. 

브로들 미리 2월 27일은 약속을 비워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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