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기대가 컸던 탓일까.." 한 때 '바르샤 유스'였지만 'K리그'에서 '0경기 출전'에 그치고 '방출'된 '장결희'의 새 소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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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대가 컸던 탓일까.." 한 때 '바르샤 유스'였지만 'K리그'에서 '0경기 출전'에 그치고 '방출'된 '장결희'의 새 소속팀
  • 재헤아
  • 발행 2020.01.26
  • 조회수 16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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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 유스 출신으로써 한국 축구를 이끌어갈 유망주로써 기대를 많이 받았던 장결희.

하지만 축구 인생이 꼬여버리면서 포항으로 돌아왔고 K리그 데뷔도 못해보고 결국 계약 종료되어 팀에서 방출되었다.

 

instagram 'fc.pohangsteelers'
instagram 'fc.pohangsteelers'

 

그리고 곧바로 소속팀을 구한 장결희.

포항 스틸러스에서 방출 이후 태국 2부리그 농부아 핏차야 FC 이적이 확인 되었다.

 

 

과거 전북에서 활약했던 조성환과 같은 팀이라고. 

너무 아쉽지만, 아직 어린 나이이고 충분히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장결희 파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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