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따라잡냐고 저걸 ㄷㄷㄷ 올 시즌 레스터 시티의 축구가 재밌는 브로들 손. 안봐도 다들 들었을 것 같다. 그 정도로 레스터의 이번 시즌은 참 매력있다. Embed from Getty Images 물론 이 선수를 중심으로 말이다. 한국나이 34살의 제이미 바디. via GIPHY 저 치고 나가는 속도를 어떻게 따라잡나. 마지막 깰꼼한 어시스트까지. 우리흥이 이렇게만 크면 좋겠네. 움짤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에펨코리아 오코차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