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가 발렌시아에게 일격을 당했다.
경기 전부터 바르셀로나의 승리를 점치고 있던 많은 팬들과 전문가의 예상과는 달리,
조르디 알바의 운없는 자책골, 막시 고메스의 PK골로 스코어 2:0 으로 패배를 하였다.
이에 해외 바르셀로나 팬들은 SNS를 통해 세티엔 감독 이전에 바르셀로나를 맡았던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을 다시 데려오자는 의견을 내고 있다.
발베르데 감독 당시 그렇게 발베르데 아웃을 외치더니 , 세티엔 감독이 팀을 맡은지 채 2주도 되지않아 벌써 세티엔 아웃을 외치고 있다.
해외 바르셀로나 팬들의 심정은 이해가 가지만, 어느정도 인내심도 필요하지 않을까?
사진출처 - 에펨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