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 선수에게 첼시에서 활약 중인 조르지뉴가 이탈리아 국가대표로써 함께 뛰자고 제안을 하였다.
이 선수는 바로 아스날의 마르티넬리
첼시와 아스날의 24R에서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골을 터트리는 활약으로 점점 축구팬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리고 있다.
마르티넬리는 이탈리안계 브라질인으로 이탈리아와 브라질 두 나라의 국적을 가지고 있다.
브라질 U-23 팀에 합류한 경험이 있지만 아직 이탈리아 국가대표를 달 가능성은 남아있다.
브라질 국가대표보다는 이탈리아 국가대표에서 자리를 잡기 비교적 쉬울수도 있지만, 선택은 마르티넬리의 몫이다.
3월 A매치 기간에 마르티넬리는 어떤색의 유니폼을 입고 A매치를 치룰게 될지 주목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