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이자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왕자 '리얼 부의 상징' 셰이크 만수르.
만수르의 재산은 35조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만수르도 감히 이분 앞에서는 돈 이야기를 꺼낼 수가 없다.
바로 사우디 아라비아의 왕세자이자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으로, 사우디의 왕위 계승 서열 1위인 무함마드 빈 살만.
빈 살만의 재산은 무려 1246조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만수르의 무려 36배이다. 감히 상상이 안가는 규모의 재산이다.
한 때 맨유 인수하고 싶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다.
러시아 월드컵 개막전 당시 피파 회장 인판티노와 러시아 대통령 푸틴 옆에 앉아 있던 사람이 빈 살만이다.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 독점 기사에 따르면, 빈 살만 회장이 EPL 뉴캐슬을 인수한다고 한다.
인수 작업은 일주일 혹은 몇일 이내로 마무리 된다고 ㄷㄷ
뉴캐슬 팬들은 제2의 맨시티가 될 수도 있다며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뉴캐슬에서 순식간에 스카이캐슬행!!
[야축TV] 맨유가 챔스 복귀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