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밀란의 영원한 레전드 파올로 말디니가 직접 데려온 선수이자
레알 출신의 테오 에르난데스.
테오는 한 때 '제 2의 베일'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예상 외로 잘 터지지 않았다.
때문에 지단 감독은 테오를 밀란으로 팔기로 결정했었다.
그리고 테오는 AC 밀란에서 공격적인 풀백으로 완벽히 터졌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맘껏 선보이고 있다.
오늘 새벽 브레시아전에서 대단한 돌파를 보여준 테오.
역시 믿고 쓰는 레알산 ㄷㄷ
보기만 해도 속이 뻥 뚫리는 돌파 지리누.
지금 고속도로가 이렇게 뚫려야하는데..
움짤 출처 - 락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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