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팀에는 주장 완장을 차고있는 캡틴들이 있다.
주장으로써 리더쉽과 카리스마를 겸비하며 감독과 선수들의 다리역할을 해주는 막중한 임무이다.
주요클럽 중 최근 가장 무게감이 있었던 주장들을 보유했던 클럽팀은 어디일까.
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로이킨 - 비디치 - 루니
2. 바르셀로나 푸욜 - 사비 - 이니에스타 - 메시
3. 레알 마드리드 라울 - 카시야스 - 세르히오 라모스
4. 유벤투스 델 피에로 - 지안루이지 부폰 - 키엘리니
5. 첼시 드사이 - 존 테리 - 개리 케이힐 - 아스필리쿠에타
6. 바이에른 뮌헨 올리버 칸 - 반봄멜 - 람 - 노이어
7. 리버풀 히피아 - 제라드 - 핸더슨
8. 인터밀란 사네티 - 이카르디 - 한다노비치
브로들이 생각하기에 가장 무게감이 드는 주장이 있는 클럽팀은 어디인가..?
사진 출처 - brfootball in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