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라시에 반박" 토트넘 선수들 입 모아 무리뉴 감독과의 불화설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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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에 반박" 토트넘 선수들 입 모아 무리뉴 감독과의 불화설 일축
  • 발행 2020.01.24
  • 조회수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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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와 불화설을 일축한 선수들

언론사 '더 선' 은 

토트넘의 몇몇 선수들이 무리뉴의 훈련 방식에

'구식 훈련법' 이라며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하지만, 토트넘의 주축 선수들은 '팀분위기가 좋다.' 라며 불화설을 일축하였다.

에릭 다이어는 
BBC 를 통해 '열심히 훈련하고 즐기고 있다, 확실한 것은 부정적인 분위기는 아니라는 것' 이라고 밝혔다.
요리스 골키퍼와 손흥민 역시 토트넘의 분위기는 좋으며
무리뉴 체제에서 승리할 준비가 되어있다라고 밝혔다.
수비수 알더베이럴트 역시
'무리뉴 훈련법에 만족한다' 라며 소문을 부정하였다.
토트넘의 골키퍼부터 공격수까지
모두 입을모아 무리뉴를 지지한다.
 
더선의 무리뉴 공격은 근거없는 기사일 확률이 더욱 높다.
영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언론인 BBC에서 역시 더선의 찌라시에 반박기사를 내어놓은 상황.
 
최근 성적이 좋지는 않지만 무리뉴의 입지가 불안하다고 판단하는 것은 무리가 있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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