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여도 팀에 필요하면 뽑는다..." 원조 불륜러 '긱스'가 '웨일스 대표팀'에 뽑은 선수 '전과' 클래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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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여도 팀에 필요하면 뽑는다..." 원조 불륜러 '긱스'가 '웨일스 대표팀'에 뽑은 선수 '전과' 클래스(사진)
  • 오코차
  • 발행 2020.01.24
  • 조회수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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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반데...

맨유의 레전드이자 웨일스 감독을 맡고 있는 라이언 긱스.

 

이런 그가 논란에 휩싸인적이 있다.

지난 10월 A매치 명단에 로렌스를 발탁했을 때다.

 

로렌스는 대표팀 소집 한달 전,

구단 회식 후 만취 상태에서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냈다.

 

이에 긱스의 답변은 이러하다.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대표팀에 필요한 선수다"

 

소속팀 더비 카운티에서도 별 다른 징계 없이 출전했던 로렌스.

왜 이렇게 관대한거야 음주운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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