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번리'전 패배를 보고 심하게 극대노 하며 뼈 때려버린 '퍼디난드' 의 발언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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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번리'전 패배를 보고 심하게 극대노 하며 뼈 때려버린 '퍼디난드' 의 발언 수준
  • 축등학생
  • 발행 2020.01.24
  • 조회수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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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번에는 번리에게 발목을 잡혔다. 

24개의 슈팅에도 불구하고 1골조차 성공시키지 못하며 번리에게 0-2 스코어로 패배하였다.

이에 맨유에서 활약했던 레전드 수비수 리오 퍼디난드는 심하게 격노하며 발언을 하였다.

"지금 내가 올드트래포드에 앉아있는 것이 창피할 정도다."

"스쿼드에 6억파운드를 썼다는데 무엇에 투자를 한건가?"

"팀의 부족한 경기력 때문만이 아니다. 미래에 나아갈 길이 보이지 않는다."

"잉글랜드의 어린아이들은 이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져지를 입지 않을 것이다.

이 경기는 또한 58년만에 올드트래포드에서 번리에게 패배한 것이다. 퍼디의 심정이 어느정도 이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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