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골절로 월드컵 불참과 리버풀에서 방출까지..." 시세의 '앞길'을 막은 중국의 'EPL 출신' 미드필더(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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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골절로 월드컵 불참과 리버풀에서 방출까지..." 시세의 '앞길'을 막은 중국의 'EPL 출신' 미드필더(영상)
  • 오코차
  • 발행 2020.01.23
  • 조회수 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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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장면이 너무 끔찍하다...

때는 2006년 독일월드컵을 앞둔 시점.

프랑스와 중국이 평가전을 갖는다.

하지만 이 경기에서 비극이 시작되었다.

지브릴 시세가 중국 선수 다리에 걸려 끔찍한 부상을 당한 것.

다리 골절로 결국 월드컵은 당연히 불참.

복귀 후 소속팀 리버풀에서도 부진하며 

 

사실상 방출을 당하여 마르세유로 떠난다.

이 부상을 시킨 장본인은 바로 정즈.

정즈는 2006년부터 3년동안 프리미어리그 찰튼에서 뛰었던 미드필더다.

 

작년 38살의 나이로 아시안컵에 주장으로 나올만큼 마땅한 후계자가 없다.

과거 황선홍도 그렇고 확실히 큰 대회 앞두고는 중국은 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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