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는 레알 아버지는 바르샤" 말디니 집안에 이어 이례적인 '명문 축구 집안'에서 태어난 엄청난 DNA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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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는 레알 아버지는 바르샤" 말디니 집안에 이어 이례적인 '명문 축구 집안'에서 태어난 엄청난 DNA의 선수
  • 베실부기
  • 발행 2020.01.23
  • 조회수 20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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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쩌네.. 아들은 첼시

말다니 집안은 축구계 대표 축구 명문 집안이다.

이에 맞먹는 엄청난 축구 집안이 있다.

할아버지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했고 아버지는 ATM에서 활약했다고 한다.

바로 첼시의 수비수 '마르코스 알론소'이다.

마르코스의 할아버지는 마르코스 알론소 이마스로 1950년대 레알 마드리드의 센터백으로 맹활약했다고 한다.

 

또한 마르코스 알론소의 아버지는 바르셀로나와 ATM의 윙 포워드로 뛰었다고 한다.

마르코스 알론소는 이를 자랑스럽게 여겨 자신의 신가드에 한쪽엔 할아버지 다른 한쪽엔 아버지를 새겨넣었다고 한다.

할아버지는 레알 마드리드 아버지는 바르셀로나 아들은 첼시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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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두 베실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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