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병만 아니었다면.." 안타까워 눈물만 나온다는 라키티치가 앓고 있는 '불치병'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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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병만 아니었다면.." 안타까워 눈물만 나온다는 라키티치가 앓고 있는 '불치병' 수준
  • 베실부기
  • 발행 2020.01.23
  • 조회수 1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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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치료법이 없다고 한다..

2018 크로아티아의 월드컵 동화의 또 다른 주인공인 이반 라키티치는 불치병을 앓고 있다고 한다.

이반 라키티치는 '셀리악병'이라는 불치병을 앓고 있다고 한다.

셀리악병이란 소장에서 발생하는 자가면역질환으로써 복통, 설사등이 꾸준하게 일어나는 불치병이라고 한다.

 

이 병에 걸리면 컨디션 저하가 눈에 띄게 나타나 운동 선수에겐 치명적인 병이라고 할 수 있다.

16-17 시즌 라키티치가 부진했던 이유가 바로 셀리악병 때문이라고 한다.

최고의 테니스 스타 플레이어인 조코비치도 이 병을 앓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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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두 베실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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