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치료법이 없다고 한다..
2018 크로아티아의 월드컵 동화의 또 다른 주인공인 이반 라키티치는 불치병을 앓고 있다고 한다.
이반 라키티치는 '셀리악병'이라는 불치병을 앓고 있다고 한다.
셀리악병이란 소장에서 발생하는 자가면역질환으로써 복통, 설사등이 꾸준하게 일어나는 불치병이라고 한다.
이 병에 걸리면 컨디션 저하가 눈에 띄게 나타나 운동 선수에겐 치명적인 병이라고 할 수 있다.
16-17 시즌 라키티치가 부진했던 이유가 바로 셀리악병 때문이라고 한다.
최고의 테니스 스타 플레이어인 조코비치도 이 병을 앓고 있다고 한다.
맨유가 챔스에 복귀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 + 베댓 상황 (리버풀 vs 맨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