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에는 유로20과 올림픽 등 축구팬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들이 많다.

유로는 에이스들이 모두 출전하는 대회지만 올림픽은 연령별 대회기 때문에

와일드카드가 아닌 이상 대형 스타들이 많이 나오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 두마리 토끼를 다잡으려는 선수가 있다.

세계 최고의 공격수 음바페다.

음바페는 최근 한 자선행사에서 이런 말을 했다.

"올해 목표는 챔스 우승, 유로 우승, 올림픽 금메달이다"

"이렇게 트레블을 이룰 것이다"

심지어 나이가 어려서 와일드카드 자격이 아닌 일반 선수에 해당되는 음바페.

진짜 올림픽에서 프랑스만큼은 피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