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그 자체의 폼을 보여주고 있는 맨유 제시 린가드.
맨유 팬들조차 욕하는 것에 지쳐 반 포기 상태이다.
그런데 알고 보면 린가드보다 훨씬 더 심각한 상태인 선수가 있다.
AT마드리드의 토마 르마다.
르마는 2018년 여름 103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아틀레티코에 합류했다.
당시 르마를 두고 빅클럽간 치열한 경쟁이 붙을 정도로 핫했다.
18/19 시즌 43경기 3골 6어시..
첫 시즌이고 적응기겠거니 하며 꼬마 팬들은 인내했다.
19/20 시즌 21경기 0골 0어시..
린가드보다 더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르마..
도대체 어쩌다 이렇게 된 거지..
해축 팬들은 이런 르마에게 이러한 별명을 붙여줬다.
'비싼 린가드'
출처 - 락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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