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주장이 또...?" 주장 된지 얼마 지나지 않은 '오바메양'을 겨울에 노리고 있다는 '최고' 빅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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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주장이 또...?" 주장 된지 얼마 지나지 않은 '오바메양'을 겨울에 노리고 있다는 '최고' 빅클럽
  • 이기타
  • 발행 2020.01.22
  • 조회수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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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메양이 새 주장으로 선임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런 이적설이..

오바메양은 아스날의 전설로 거듭나는 중이다.

그간 팀이 부진해도 오바메양은 제 몫을 다했다.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주장 완장도 찼다.

아스날에서 없어선 안 될 선수다.

 

 

그런 오바메양을 노리는 빅클럽이 등장했다.

주인공은 바르셀로나.

최근 수아레즈의 부상을 대체하기 위한 공격수로 오바메양을 점찍었다.

그런데 양심이 없어도 한참 없다.

 

 

그들이 노리는 인테르 라우타로는 1월 영입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골닷컴에 의하면 여름 전까지 오바메양의 6개월 임대를 노린다고 전해졌다.

하지만 오바메양 역시 영입이 쉽진 않을 전망이다.

아르테타 감독은 오바메양이 겨울에 떠나지 않을 거라 얘기했다.

오바메양 역시 겨울 이적시장에서 떠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아무리 아스날 상황이 안 좋아도 6개월 임대 영입을 제안한 바르셀로나.

아스날 팬들 입장에선 분통 터진다.

그런데 타이밍도 참 공교롭다.

오바메양이 새 주장으로 선임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런 이적설이..

아스날의 주장 잔혹사가 오바메양에게도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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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함은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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