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와 유벤투스 빅클럽 간의 스왑딜이 진행 중이다.
디 마르지오는 최근 바르셀로나와 유벤투스가
이반 라키티치와 베르나르데스키의 스왑딜을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라키티치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는 14경기 출장했지만 로테이션 자원이었다.
라키티치는 세티엔 감독 체제에서 치른 첫 경기에 선발로 출장했지만
아직까지 미래는 모른다.
베르나르데스키 역시 주전 자원은 아닌 상황이다.
라키티치는 세티엔 체제에서 더 쓸 수 있는 자원이라고 생각되지만
유벤투스가 미드필드가 부상이 많고 폼이 점점 떨어지기 때문에
라키티치로 보강하려는 것으로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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