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은 23라운드 셰필드와의 경기에서 막판 동점골을 허용하며 또 다시 무승부를 기록했다.
감독 교체 이후에도 크게 달라지지 못하고 있는 아스날
또한, 리버풀의 멈출줄 모르는 무패행진으로 '아스날의 무패우승' 타이틀도 빼앗길 위기에 처해있다.
그 당시 엄청났던 무패우승 당시 아스날의 포스를 한번 추억해보자.
O2가 새겨져있는 아스날 유니폼은 아직까지도 소장가치가 있는 유니폼으로 꼽힌다.
무조건 승리밖에 안보이는 그 당시 포메이션
당시 최강 투톱 앙리와 베르캄프의 합작품
팀의 에이스였던 앙리의 원맨쇼.
움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