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멱살 잡히며 생명의 위협..." 즐라탄과 한 팀이 되며 '공포'에 떨었던 'AC밀란' 동료 선수의 '각 잡힌' 근황 (움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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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멱살 잡히며 생명의 위협..." 즐라탄과 한 팀이 되며 '공포'에 떨었던 'AC밀란' 동료 선수의 '각 잡힌' 근황 (움짤)
  • 이기타
  • 발행 2020.01.19
  • 조회수 6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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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있는 자세 각이 최소 논산 훈련소 5일차 훈련병급이다.

즐라탄이 AC밀란으로 복귀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복귀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선발 출전 복귀골을 터트렸다.

황제의 복귀라며 많은 대중들이 열광했다.

즐라탄 역시 멋진 활약으로 이에 보답하는 중이다.

 

 

하지만 즐라탄의 AC밀란 복귀를 그리 환영치 않는 인물이 있다.

주인공은 역시 이번에 AC밀란으로 임대 이적한 시몬 키예르.

다니엘 아게르의 뒤를 잇는 덴마크 대표팀 주장으로 유명하다.

유럽 무대 잔뼈가 굵은 키예르가 신입생 즐라탄을 환영하지 않는 이유는 따로 있다.

 

 

과거 즐라탄에게 생명의 위협을 느꼈기 때문이다.

표정에서 공포심이 서려있다.

그런 키예르는 세비야 소속으로 이번 겨울 AC밀란에 임대왔다.

공교롭게 즐라탄 역시 AC밀란으로 복귀했으니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이란 말인가.

 

 

하지만 역시 유쾌한 즐라탄.

이적하자마자 곧바로 화해했다.

그래도 영상에서 숨길 수 없는 키예르의 불편함.

앉아있는 자세 각이 최소 논산 훈련소 5일차 훈련병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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