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전 주장 '애슐리 영'이 떠나게 되고 '주장 완장'을 물려받게 된 맨유의 새로운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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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전 주장 '애슐리 영'이 떠나게 되고 '주장 완장'을 물려받게 된 맨유의 새로운 캡틴!
  • 축등학생
  • 발행 2020.01.19
  • 조회수 3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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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9년간 맨유를 위해서 경기장에서 활약했던 애슐리 영이 인터밀란으로 이적을 확정짓고 떠났다.

이에 당연하게 애슐리 영의 자리였던 맨유의 주장이 공석이 되었다.

솔샤르는 맨유의 주장을 발빠르게 선임하였다. 

애슐리의 영의 뒤를 이을 주장은 붙박이 센터백 해리 매과이어.

솔샤르 감독은 "매과이어는 맨유에 오자마자 팀의 리더였다" 

"그의 리더십에 큰 인상을 받았다. 매과이어가 계속 완장을 차고 우리의 젊은 선수들을 이끌 것"

이라고 하며 주장으로의 역할을 부여하였다.

작년 여름에 팀에 합류하게 되서 벌써부터 주장 완장을 차게 된 해리 매과이어가 경기장 내에서, 밖에서 보여주는 리더쉽의 역량이 어느정도일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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