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 1년 꿇기까지..." 올림픽 메달 못따도 이미 '군면제'인 '꽃미남' 정승원의 '과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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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1년 꿇기까지..." 올림픽 메달 못따도 이미 '군면제'인 '꽃미남' 정승원의 '과거사'
  • 오코차
  • 발행 2020.01.18
  • 조회수 11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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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급까지 ㄷㄷㄷ

현재 k리그와 올림픽 대표팀의 최고 비주얼 스타인 정승원.

그는 뛰어난 외모와 터프한 실력으로 인기몰이 중인데

사실 정승원은 올림픽 메달과 상관없이 이미 군면제다.

고등학교 부상으로 인해 전방십자인대가 끊어지며 군대를 갈 수 없게 되었다.

이 때문에 1년을 유급 당하기까지 했다.

하지만 올림픽은 군면제를 위해 나가는게 아니기 때문에

꼭 올림픽 티켓을 따서 올림픽 무대를 누비는 정승원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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