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남다른 유전자.." 벌써부터 대단한 '재능'을 뽐내며 '빅클럽'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음바페 남동생'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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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남다른 유전자.." 벌써부터 대단한 '재능'을 뽐내며 '빅클럽'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음바페 남동생' 근황
  • 재헤아
  • 발행 2020.01.18
  • 조회수 7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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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저물고 있는 메날두 시대를 대신할 인물 0순위로 손꼽히는 킬리안 음바페.

음바페는 차세대 축구 스타로써 98년생인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대단한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이런 음바페에게는 남동생이 있다.

남동생의 이름은 에단 음바페.

 

 

친형과 똑같은 비주얼을 자랑한다.

형을 닮아 축구력 또한 대단하다.

 

 

재작년 입단한 PSG 유스팀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이고 있다고.

이에 벌써부터 타 리그 빅클럽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일 "레알은 킬리안 음바페의 동생인 에단 음바페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 에단은 PSG 유스팀에서 공격수로 활약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에단 음바페는 지난달 열린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퓨처스 대회에 출전해 레알 스카우터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레알은 에단 음바페가 킬리안 음바페만큼 잠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부연했다.

또한 "에단 음바페가 레알에 입단하면, 킬리안 음바페 입장에서는 새 팀을 정할 때 레알이 더욱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며 동생 에단을 따라 형 킬리안 음바페가 레알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내다봤다.

 

 

에단 음바페도 스피드 빠를려나 ㄷㄷ

앞으로 계속 친형과 비교될텐데, 부담감을 이겨내고 성공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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