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분이 한국에..?" 유상철 감독 후임으로 '인천 사령탑' 부임이 유력한 '인물'의 엄청난 '커리어'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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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이 한국에..?" 유상철 감독 후임으로 '인천 사령탑' 부임이 유력한 '인물'의 엄청난 '커리어' 수준
  • 재헤아
  • 발행 2020.01.18
  • 조회수 2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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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투병 중인 유상철 감독이 치료를 위해 지휘봉을 내려놓게 된 인천 유나이티드.

 

 

현재 후임 감독을 물색 중이다.

오늘자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인천의 감독으로 가장 유력한 인물은 

브라질 출신의 호제리우 미칼레.

 

 

미칼레 감독은 엄청난 커리어의 소유자이다.

2016 리우 올림픽에서 브라질 대표팀을 이끌며 금메달 획득했다.

 

네이마르, 가브리엘 제수스, 마르키뉴스 등을 지도한 바 있다.

또한 브라질 리그 아틀레티쿠 미네이루, 피게이렌세 등 명문 구단을 이끈 바 있다.

현재 최종 조율 중이라고 ㄷㄷ

미칼레 감독이 오게 되면 K리그에 귀네슈 감독 이후 최고의 커리어를 자랑하는 감독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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