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손실 따위 없는 올해 나이 61세..." 헬창들을 자극하는 '학범슨'의 '할아버지 근력' 수준.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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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손실 따위 없는 올해 나이 61세..." 헬창들을 자극하는 '학범슨'의 '할아버지 근력' 수준.gif
  • 오코차
  • 발행 2020.01.18
  • 조회수 1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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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프로출신은 다르네 ㄷㄷㄷ

태국에서 올림픽 아시아 예선을 치르고 있는 대표팀.

3승으로 요르단과 8강을 준비하고 있다.

열심히 웨이트장에서 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들 가운데

시선을 끈 사람이 있다.

바로 김학범 감독.

진짜 대박.

1960년생의 근력 실화냐.

20대들도 하기 힘든 동작을 몸떨림 하나 없이 스무스하게 한다.

역시 프로 출신은 다르다.

 

움짤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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