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프로출신은 다르네 ㄷㄷㄷ 태국에서 올림픽 아시아 예선을 치르고 있는 대표팀. 3승으로 요르단과 8강을 준비하고 있다. 열심히 웨이트장에서 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들 가운데 시선을 끈 사람이 있다. 바로 김학범 감독. via GIPHY 진짜 대박. 1960년생의 근력 실화냐. 20대들도 하기 힘든 동작을 몸떨림 하나 없이 스무스하게 한다. 역시 프로 출신은 다르다. 움짤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 오코차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