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의 축구의 신도 얼어붙게 만드는.." 메시가 아들을 '혼낼 때' 벽 보고 서있게 하면 아들이 취하는 '행동'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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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축구의 신도 얼어붙게 만드는.." 메시가 아들을 '혼낼 때' 벽 보고 서있게 하면 아들이 취하는 '행동' 수준
  • 재헤아
  • 발행 2020.01.17
  • 조회수 7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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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 메시는 자상한 아버지로도 정평이 나 있지만,

때때로 자녀 교육시 엄격한 모습을 보인다고 한다.

 

특히, 둘째 아들 마테오를 혼낼 때는 벽 보고 반성하라고 하는데 그럴 때마다 마테오가 하는 행동이 있다고.

 

 

마테오는 벽으로 뛰어 가며 "코너킥 빠르게 찼어 오리기!!!" 라고 외친다고.

아앗.. 메시에게는 치명타.. 

 

 

너무 팩폭이라서, 천하의 메시도 아무 말 못 할거 같은데..

축구의 신에게 극딜 넣는 마테오.

장차 크게 될 인물임엔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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