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신' 메시는 자상한 아버지로도 정평이 나 있지만,
때때로 자녀 교육시 엄격한 모습을 보인다고 한다.
특히, 둘째 아들 마테오를 혼낼 때는 벽 보고 반성하라고 하는데 그럴 때마다 마테오가 하는 행동이 있다고.
마테오는 벽으로 뛰어 가며 "코너킥 빠르게 찼어 오리기!!!" 라고 외친다고.
아앗.. 메시에게는 치명타..
너무 팩폭이라서, 천하의 메시도 아무 말 못 할거 같은데..
축구의 신에게 극딜 넣는 마테오.
장차 크게 될 인물임엔 틀림없다.
[야축TV] 얘네가 다 오면 이게 월드컵이지 올림픽이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