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좀 무섭다...
네덜란드의 사냥꾼, 클라스 얀 훈텔라르는 2012년 스몰링과 머리 충돌 후 이상행동을 보였다.
크로스를 받아 깔끔하게 헤더골을 성공시키는 훈텔라르.
그러나 스몰링의 머리와 크게 충돌하고 쓰러졌는데 그의 입엔 잔디가 물려있었다 ㄷㄷ
이 경기가 끝난 후 훈텔라르는 '잔디 먹방'에 대한 질문을 들었지만 "그때 당시 아무런 기억이 없다." 라는 답변을 남겼다.
도대체 잔디는 왜 먹은걸까..?? ㄷㄷ
얘네가 다 오면 이게 월드컵이지 올림픽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