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새* 저거.." 윌리안과 루이스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캉테가 밥을 먹은 뒤 항상 듣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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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새* 저거.." 윌리안과 루이스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캉테가 밥을 먹은 뒤 항상 듣는다는 말
  • 베실부기
  • 발행 2020.01.17
  • 조회수 4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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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첼시에서 활약했던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와 윌리안은 부업으로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첼시 소속인 선수들이 운영하는 식당인만큼 첼시 선수들이 자주 찾아온다고 한다.

루이스는 첼시 tv와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했다.

 

"첼시 선수들은 우리 식당을 굉장히 좋아한다."

"돈을 내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캉테도 우리 식당을 자주 찾고 돈을 내지 않는 선수중 한명이다."

"윌리안은 항상 캉테를 보면 돈 좀 내라고 다그친다."

"그럼 캉테는 씩 웃으며 이렇게 말한다."

"너와 루이스는 정말 좋은 사람이잖아.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야, 알지?”

 

뭔가 상상되서 더 웃기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여기서도 돈을 아껴버리는 진성 절약 청년이네 ㅋㅋㅋ

 

얘네가 다 오면 이게 월드컵이지 올림픽이냐?▼

베르나르두 베실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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