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선수에게 일본 국적을 가진 팀동료가 생길 가능성이 제기 되었다.
토트넘이 현재 리그앙의 마르세유에서 활약하고 있는 사카이 히로키에게 관심이 있다고 한다.
수비 강화를 위해서 여러 플랜을 검토 중인데 그 중 히로키도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사키이 히로키는 지난 시즌 마르세유 팬들이 선정한 시즌 MVP에 선정되며 유럽 무대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양 측면과 중앙 수비수까지 뛸 수 있는 사카이의 능력을 높게 평가 하였다.
손흥민과 히로키가 토트넘의 날개를 책임지고 경기장에 들어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