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클로 성장할 수 밖에 없는.." 레알 마드리드 '세르히오 라모스'가 '신인 시절'이었던 '19살'에 상대했던 '공격수'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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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클로 성장할 수 밖에 없는.." 레알 마드리드 '세르히오 라모스'가 '신인 시절'이었던 '19살'에 상대했던 '공격수' 클라스
  • 재헤아
  • 발행 2020.01.16
  • 조회수 1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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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은퇴하진 않았으나 이미 세계적인 수비수를 넘어

역대급 수비수로 평가 받고 있는 세르히오 라모스.

 

라모스는 프로 초기에는 우측 풀백이었으나

센터백으로 전향 후 기량이 만개했다.

 

 

라모스가 신인 시절이던 19살에 상대했던 공격수들을 보면

라모스가 월클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보인다.

 

사무엘 에투

호나우지뉴

다비드 비야

디에고 밀리토

리오넬 메시 (당시 18세...)

페르난도 토레스

디에고 포를란

선생님들 많네 ㄷㄷ

월클이 안될래야 안될 수가 없는 수준이다.

역시 수비수는 강하게 키워야 제 맛인가 보다.

출처 - 락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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