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길 포기한 최악의 패드립..." 허정무가 인터넷을 안하게 된 계기인 반인륜적 '악플' 수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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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길 포기한 최악의 패드립..." 허정무가 인터넷을 안하게 된 계기인 반인륜적 '악플' 수위(사진)
  • 오코차
  • 발행 2020.01.16
  • 조회수 1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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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욕나오네...

허정무 감독은 98년 차범근 감독 후임으로 국가대표팀을 맡게된다.

그리고 히딩크가 오기전까지 국가대표를 이끄는데 당시 악플의 수위가 화제다.

"어떤 한 팬의 댓글을 본 이후 10년 넘게 인터넷을 못본다"

"아직도 생각만 하면 무섭고 두렵다"

 

예전 무릎팍도사에 나와 허정무 감독이 말한 내용이다.

무슨 악플일까.

 

"그러니까 니 애비가 뒤지지"

차마 입에 담을 수도 없는 악플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

이러니 누가 국가대표 감독을 하고 싶고 대중들 앞에 서고 싶겠나.

제발 선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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