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어릴 때 이름을 제대로 몰랐던 선수 한 명쯤은 있다. 과거에 커뮤니티를 휩쓸었던 이 썰이 아주 대표적이다. 간만에 추억을 되살려 보았다. 이 분과 카우찡요의 만남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란다. 출처 - 에펨코 [오늘도반성중] 재헤아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