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세이션을 일으킬 파격적인 행보..." 선수 말고 감독으로 국내 복귀한 '차두리'가 선택한 '구단'(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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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이션을 일으킬 파격적인 행보..." 선수 말고 감독으로 국내 복귀한 '차두리'가 선택한 '구단'(영상)
  • 오코차
  • 발행 2020.01.16
  • 조회수 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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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도 김진규...

차 윌비 백.

'차미네이터' 차두리가 돌아왔다.

차두리는 2015년 은퇴 이후 국가대표 전력분석관, 코치로 활동했고

UEFA A라이센스 지도자 자격을 얻었다.

이런 그가 이제는 한 팀의 수장이 되었다.

바로 FC서울 U18세 팀인 '오산고등학교'의 감독을 맡았다.

오산고는 지난 U17월드컵에서도 이을용의 아들인 이태석을 비롯해 3명을 배출.

유스계의 탑급이라고 불리는 학교다.

심지어 현재 김진규가 코치로 재직중이다.

이로써 국가대표 코칭스태프를 꾸리게 되었다.

평소 유소년 축구의 중요성을 강조한 차두리.

좋은 선수를 많이 키워줘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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