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돌아온..." 경기 중 '의식불명'으로 쓰러진 '무암바'가 깨어나 말한 충격적인 '첫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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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돌아온..." 경기 중 '의식불명'으로 쓰러진 '무암바'가 깨어나 말한 충격적인 '첫마디'
  • 오코차
  • 발행 2020.01.16
  • 조회수 1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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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과 경기에서...

이청용이 볼튼으로 진출하면서 축구팬들도 자연스레 볼튼의 축구를 즐겨봤을 것.

당시 이청용과 함께 뛰었던 추억의 선수가 많았다.

케빈 데이비스, 무암바, 홀든, 엘만더 등이 있는데

그 중 무암바의 그 날을 잊을 수가 없다.

2102년 3월 무암바는 토트넘과 경기 도중 갑자기 쓰러졌다.

의식 불명으로 실려나간 뒤 기적적으로 깨어난 무암바.

그런데 그가 눈을 뜨자마자 한 첫마디가 충격적이다.

"우리팀은 졌나?"

자신의 몸보다 팀이 우선이었던 무암바.

눈물나게 멋있는 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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