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기업 저리가라..." 맨시티 구단주 '만수르'가 데리고 있는 '하녀'의 경악할 만한 '연봉' 수준
상태바
"국내 대기업 저리가라..." 맨시티 구단주 '만수르'가 데리고 있는 '하녀'의 경악할 만한 '연봉' 수준
  • 이기타
  • 발행 2020.01.16
  • 조회수 3567
이 콘텐츠를 공유합니다
w
이쯤이면 내 꿈이 하나 추가됐지 싶다.

맨시티는 만수르 부임 이후 다른 팀으로 변모했다.

이전까지는 중위권 팀에 그쳤던 맨시티였다.

하지만 만수르라는 막대한 부호가 구단주로 취임한 이후 막대한 성장을 이룩했다.

이제 유럽 무대를 통틀어도 최고 클럽 중 하나다.

 

 

만수르의 재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맨시티 선수들, 직원들이 받는 연봉도 당연히 엄청난 수준이다.

그런데 만수르가 데리고 있는 하녀마저도 연봉이 어마어마하다.

하녀의 연봉은 무려 2억.

 

 

억대 연봉 받는 것만으로 대단한데 무려 2억이란다.

정말 억 소리 난다.

이쯤이면 내 꿈이 하나 추가됐지 싶다.

 

[야축TV] 리버풀전에서 무리뉴식 완타치 연습이 안 나온 이유? 

평범함은 거부한다.

copy_cc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