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아 형이 유튜브를 보다가 너무나도 귀여운 여자 축구 선수를 찾아냈다.

바로 밑에 움짤로 확인해보자!!!!!

서울 시청에서 선수 생활을 하다 최근 은퇴를 선언한 주수진 선수다.

사실 주수진 선수는 예전부터 알고 있었다.

그런데 이 영상에서 너무 귀엽게 나와 브로들에게 소개주고 싶어서 가지고 왔다.

 

부산 시청 소속 핸드볼 선수 박준희 선수와 옷을 고르는 수진좌.

딱히 할 말이 생각나지 않는다.

그래도 하라면... 그저 커엽다...

 

저녁으로 라면 먹는 수진좌.

먹는걸 좋아하지만 입이 짧아 많이 먹진 못한다고 한다.

뭐 상관없다 귀여우면 그만이다.

 

수진좌의 줌바 댄스를 마무리로 영상은 끝이 난다.

그 와중 양말 너무 디테일하게 귀엽다.

 

7분 12초 짜리 영상을 몇번을 돌려봤는지 모른다.

영상을 보고 느낀점..?? 없다.

그냥 수진좌가 *라 귀엽다는 생각 밖에 안든다.

최근 은퇴를 선언하고 새로운 길로 떠나겠다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장을 밝혔다.

앞으로도 하는일마다 모두 대박이 났으면 좋겠다!!

 

무리뉴식 완타치 역습을 리버풀 전에서는 왜 볼 수 없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