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들이 가장 극혐하는 문신" 축구계 '최악의 타투'를 가지고 있는 조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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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들이 가장 극혐하는 문신" 축구계 '최악의 타투'를 가지고 있는 조 하트
  • 베실부기
  • 발행 2020.01.15
  • 조회수 57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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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어케 뽑누...

예전 맨시티에서 활약했던 골키퍼인 조하트는 간호사들이 가장 극혐하는 문신을 가지고 있다.

과연 어떤 문신일까..??

ⓒ joehartofficial instagram

바로 '블랙암'이라는 이름의 문신이다.

조 하트 본인이 돈주고 한거라 내가 뭐라 할 입장은 아니다.

그러나 건강 검진 받으러 병원갔는데 간호사들이 피 뽑을때 꽤나 고생 좀 할거 같다.

 

또한 팬들의 반응도 좋은편이 아니다.

그래도 본인 취향이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은 아니니 백번이라도 이해 가능하다.

 

무리뉴식 완타치 역습을 리버풀 전에서는 왜 볼 수 없었을까?▼

 

베르나르두 베실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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