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세대를 맞이한 축구종가.." 현 시점에서 무려 '4군'까지 구성할 수 있는 '잉글랜드' 국가대표 '스쿼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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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세대를 맞이한 축구종가.." 현 시점에서 무려 '4군'까지 구성할 수 있는 '잉글랜드' 국가대표 '스쿼드' 수준
  • 재헤아
  • 발행 2020.01.15
  • 조회수 7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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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4강에 진출하는 업적을 세웠던 잉글랜드.

잉글랜드는 현재 황금 세대를 맞이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해외 축구 매체 '스쿼카'에서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나올 수 있는 잉글랜드 선수들을 공개했다.

 

 

무려 4군까지 구성할 수 있다 ㄷㄷ

특히, 아놀드 워커 트리피어 비사카 등이 있는 오른쪽 풀백은 누가 주전이어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역대급 포지션 경쟁을 펼치고 있다.

과거 스페인 잘나가던 시절을 보는 듯 하네.

 

 

이들은 2년 뒤인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고작 20대 초반에 불과하다.

이번 유로 2020에서 이들이 경험을 축적한다면,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강력한 우승후보 중 하나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출처 - 스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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