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20시즌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 재경기에서 토트넘이 미들즈브러를 2-1로 이겼다.
손흥민은 후반 16분 모우라를 대신해 교체 투입되어 활약했다.
경기 후, 델레 알리와 손흥민은 서로 장난을 치며 간만에 케미를 보여줬다.
알리에게 삐진 척 하는 손흥민.
경기에서 이겨서 그런지 행복해 보인다.
두 선수의 우정이 영원하길 바란다!
움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야축TV] 이 훈련 하나면 무리뉴의 토트넘 떡상 쌉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