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감독님이 시켰어요!!" 맨시티 선수단이 AV전이 끝나고 즐겼다는 '충격적인' 파티의 정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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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감독님이 시켰어요!!" 맨시티 선수단이 AV전이 끝나고 즐겼다는 '충격적인' 파티의 정체 ㄷㄷ
  • 베실부기
  • 발행 2020.01.15
  • 조회수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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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전이라 그런가...

13일에 열린 애스턴 빌라와 맨시티의 리그 경기가 끝나고 몇몇 맨시티 선수들은 호텔에 있는 여성들과 파티를 즐겼다고 더 선이 보도했다.

 

더 선에 의하면 이 파티를 펩의 권유로 이루어진 파티라고 한다.

또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자면...

"작년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지않아 지금 진행하는거다."

"선수들의 여친, 와이프의 동의를 구하고 하는 행사이다."

"선수와 여성들 모두 즐겁다고 후기를 전했다."

 

펩이 권유했고 와이프와 여친들의 동의까지 구했다니 딱히 할 말은 없다.

그리고 평소에 펩은 음식 관리는 철저하게 했지만 오히려 관계는 장려했었는데... 크흠...

 

무리뉴식 완타치 역습을 리버풀 전에서는 왜 볼 수 없었을까?▼

 

베르나르두 베실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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